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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구시, 자동차 메이커 중심지 프랑크푸르트에 지역업체 선 보이다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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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2018. 09. 20.            신문사 : 기계신문             http://mtnews.net/news/view.php?idx=4460

 

대구시는 지난 9. 11. ~ 15.(5일간) 글로벌 자동차메이커의 본고장인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2018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전시회’ (Automechanika Frankfurt 2018)에 자동차부품기업 10개사를 파견하였다. 시 단독 부스에 지역기업 10개사의 제품을 전시하고 무역상담회를 개최하여, 246건(상담액 1,589만 달러, 약 180억 원)을 상담하고 845만달러(약 95억 원)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두었다.

 

대구시는 글로벌 자동차부품기업과 바이어가 최대 규모로 몰리는 이번 전시회에 대구시 단독으로 공동관(150㎡, 15m×10m)을 설치하고 10개사를 파견하여 지역 자동차부품 업계의 수출판로 확보를 위한 해외마케팅의 최적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2018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전시회는 1971년 최초 개최 이후 2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의 전시회로써 올해는 24회째이며, 전 세계 74여 개국의 4,700여개 동종 업체가 참가하고 15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한다. 
세계 각국에서 많은 업체들이 참가하기 때문에 경쟁 참가업체가 많고, 특히 중화권(중국, 대만, 홍콩 등) 참가업체 비중이 약 30%에 달해 지역업체의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이 더욱 요구된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10개사는 총 246건, 1,589만 달러(약180억 원)의 상담을 추진하여, 이중 약845만 달러(약 95억 원)은 계약으로 성사될 예정이다. 참가 기업별 성과와 소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평화산업㈜은 독일 C사로부터 방진품목에 대한 검토와 요청을 받았고, 미국 T사와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긍정적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냉간단조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신도는 벨기에 S사에 제품 견적을 제출하기로 하고 연간 50만개 이상 납품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컨 컴프레셔를 생산하여 매출의 60%를 수출하고 있는 신한정공은 독일과 미국의 글로벌 1차벤더와 약 88만 달러의 제품납품 계약을 맺었으며, 독일 N사와도 약 200만 달러의 계약 추진이 예상된다.  

산업용특수윤활유 생산업체인 ㈜루브캠코리아는 스페인 F사와 5만 달러, 슬로베키아 O사와 4만 달러의 가계약을 체결했으며 전시회에 참가함으로써 노출효과가 크고 심리적 자신감이 상승하여 동기부여에 최고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무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진성테크는 OEM제품 전문으로서 AS마켓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이탈리아 F사와 제품을 공동 개발하게 될 예정이며, 독일 A사가 특정제품 개발을 요청해 와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성훈은 매년 테헤란, 상해,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전시회는 꼭 나가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는 AS마켓 조사과정의 기회로써 동종 제품의 시장을 파악했고 잠재고객과 미팅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오대금속은 올해 5개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멕시코와 인도시장에 특히 관심이 많고 꾸준히 해외마케팅 활동을 추진한 결과 매년 매출과 수출이 신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대구관에서는 11. 1. ~ 11. 4. EXCO에서 개최될 DIFA(대구 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지 기업을 초청하여 DIFA에 대한 홍보와 참가 유도를 위한 현장 설명회를 열었다. 이로써 지역 자동차부품업계와 DIFA를 함께 홍보하는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 미래형자동차 선진도시로서의 대구의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다.

대구시 안중곤 일자리기획관은 “이번 전시회는 세계 최대 자동차부품전시회의 명성에 걸맞게 많은 글로벌 바이어들이 방문하였으며, 계약 추진 성공가능성 또한 어느 전시회보다 높을 것이라 예상된다.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우수 해외전시회를 적극 지원하는 등 다방면으로 수출활로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